


청자는 흙에서 빚어지고,
사람은 마을에서 빚어진다.
왜 ‘청자골’인가

청자골은 부안 보안면 일대에 남은 고려청자 가마의 역사에서 온 이름입니다.
‘청자’는 이 땅의 흙과 바람, 장인의 손길이 만든 유산을, ‘골’은 사람들이 모여 살며 돌보는 동네를 뜻합니다.
우리는 사라진 가마의 불을 사람과 프로그램으로 다시 지핍니다.
아이들과 사금파리에서 이야기를 찾고, 농장에서 식탁까지 로컬을 잇고, 머물며 배우는 여행을 만듭니다.
이름 그대로, 유산을 오늘의 생활로 잇는 동네가 청자골입니다.

우리의 다짐
“함께라면, 참새의 날갯짓처럼,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처음에 막막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마음으로 작은 씨앗을 심었습니다.
작은 고민과 걱정 속에서도
서로의 둥지를 만들어가며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짹짹 지저귀는 새소리처럼 활기찬 공동체가 되어
조금씩 성장해온 3년의 시간은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우리의 발자취
2025.11
장단을 배우고 김장을 담그는 청자골 참새학교 운영
2025.11
2025.07
2025.05
2024.12
2024.11
2024.09
2024.08
2023.06
2023
2022
함께 자라는 가족 배움여행 청자골 참새학교 운영
전북 관광두레 업체 선정
이야기가 있는 청자 탐방 사금파리발굴단 운영
청자골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우리동네 경제순환, “청자골 동네화페 놀이” 운영
3회 정감있는 남부안캠핑스쿨 (서울시 중구청)
2회 정감있는 남부안캠핑스쿨 — 부안 농악 전수
1회 정감있는 남부안캠핑스쿨 시범 사업 운영
주민자치동아리 ‘청자서포터즈’ 결성 및 시범사업 운영
남부안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 추진

우리가 하는 일
문화 & 교육 청자골 마을학교(참새·짹짹·둥지학교) 운영, 지역문화 전승
농업 & 생태 24절기 농사 체험, 생태관광, 지역농산물 연계 프로그램
공동체 활성화 마을교육,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로컬관광 머물며 배우는 생활관광형 프로그램(런케이션, 농촌유학 등)
